내일배움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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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차- 내일배움캠프 1기 TIL(Today I learned)_ AWS S3개발일지(TIL) 2021. 10. 7. 02:32
1. AWS 공부 시작 AWS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항상 배우는 기술이 무엇이고, 왜 써야하는지 의구심을 가지라는 말과 함께 한 주치의 강의를 들었다. -AWS란?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100개 이상의 서비스가 있으며 파일 저장소나 인프라의 기능 등을 수행. -AWS를 쓰는 이유? 기존 인프라는 서비스를 제작하기 위해서, 하드웨어를 구축하는데 시간적 비용적 소모가 큼. 하지만 AWS는 레고 조립하는 것과 같이 100개 이상의 서비스를 내 서비스에 맞게 조합해서 사용가능하고 언제든 삭제, 수정이 됨, 그리고 빠르다. -주로 AWS를 사용하는 유명 기업들의 기술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공식 다큐먼트를 읽는 것이 학습 방법. -S3 서비스 : 파일 저장소 역할을 하는 클라우스 서비스, 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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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차- 내일배움캠프 1기 TIL(Today I learned)_ 프로젝트 마무리_ Weekly Test개발일지(TIL) 2021. 10. 2. 12:11
이 분야를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밥먹듯이 들었던 조언이 있었다. "일단 뭐든 만들어라" 게시판 하나 마음대로 만들면 취업 수준이라고 말해주는 친구도 있었고, 포트폴리오를 정성으로 만들라고 조언해준 친구도 있었다. 올해 굉장히 잡다한 것 많이 만들었다. (블로그, SNS, 게시판, 프로필 카드, 등등.. ) 그래도 도무지 내가 취업 수준의 실력이 생긴 것인지 알수 가 없었고, 무엇을 더 해야하는지 혼란만 가중되었다. 내게 부족한 것은 TEST와 자기 점검 그리고 피드백이었던 것 같다. 그 부족함이 채워지는 한 주를 보냈다고 생각한다. 내가 짠 코드를 쉬운 말로 팀원에게 설명할 수 있는지, 주간 테스트에서 짧은 시간 안에 기능을 생각해 낼 수 있는지, 그 동안 내가 사용한 코드를 얼마나 대충 넘어 갔는지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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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차- 내일배움캠프 1기 TIL(Today I learned)_팀 프로젝트(4 일차 )_댓글 기능 구현개발일지(TIL) 2021. 9. 30. 02:21
다행히 팀을 잘 만난 것 같다. 대면한 적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상대를 배려하는 화법이나 서로 도와주는 모습에 오늘도 기분 좋게 개발할 수 있었다. 오늘은 강의를 못 들었다. 내일 1차 프로젝트 마감날이라, 프로젝트에 좀 더 열중했다는 건 핑계이고, 오전 시간에 집중했으면 충분히 들을 수 있었는데, 집중하지 못했다. 그리고 깃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다. 어찌 사용하고 있긴한데, 강의 내용을 복습이 필요할 것 같다.. 꼭 노션 쭉 읽어보자 패널티로 이번주는 주말에 쉬는 시간을 조금 줄여서 보충할 생각이다. 오늘 내 To do list는, 어제 만든 상세 페이지 CRUD 기능 다듬기, UI 수정, 그리고 댓글 기능이었다. 특히 댓글 기능으로 고생해서 관련해서 적어본다. 1) 새로고침 오류 댓글 저장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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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내일배움캠프 1기 TIL(Today I learned)_팀 프로젝트(2 일차 )개발일지(TIL) 2021. 9. 25. 21:03
# 본격적인 팀프로젝트 시작 어제 논의해서 결정한 워크 프레임, API 설계서, 기능 정리 등등을 토대로 본격적인 개발 구현을 시작했다. 나는 게시글의 상세페이지와 댓글을 담당했다. 상세페이지 구현은 첫주차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이라 따로 공부가 필요했는데 마침 Node.js 로는 구현해보기도 했고, 심화 수업 듣고 있는 부분에서 마침 다루는 내용이라 자원해서 맡기로 했다. # 오류.. 그리고 또 오류.. 렌더링에는 3가지가 있다고 한다,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 서버 사이트 렌더링, ajax와 같은 복합적인 렌더링. 이번에는 Jinja2 템플릿을 이용해서 서버 사이트 렌더링만 이용해서 구현해보도록 했다. 하면서 2가지의 문제와 대면했다. 1. DB에 접근할때 어떤 값을 기준으로 접근 할 것인지.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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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내일배움캠프 1기 TIL(Today I learned)_팀 프로젝트/복습개발일지(TIL) 2021. 9. 23. 23:57
# 첫 팀프로젝트 드디어 개발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팀프로젝트를 경험했다. 역시 혼자보다는 함께가 더 즐겁고 힘이나지만 마냥 즐거운 일만은 아니었다. 첫째로, 생각보다 내가 바라는 기능이나, 생각을 상대방에게 언어로 표현하기가 쉽지만 않았다. 어떻게 전달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우선, 최대한 현존하는 서비스를 예로 들면서 설명하면 어떻게든 의사가 전달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어렵다. 팀원 분들이 말하는 방식, 도구 등등을 관찰하게 되었던 하루. 둘째로, 무진장 피곤하다. 새로운 지식이 들어오는 공부도 아니었는데, 장장 6시간을 회의하고 진이 다 빠져버렸다. +구글 다큐먼트를 이용해서 동시에 작업하고 정리하니까 효용이 증가했다. -회의 중간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거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