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개발자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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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함께 자라기 (절망편) - 일터의 경험 격차회고 2025. 4. 15. 19:45
0. 배경취직하고 첫 개발자 스터디 서적으로 “함께 자라기”라는 책이 있다.책의 앞부분 내용을 축약하면 이렇다. 무서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같은 경력을 쌓아도 격차가 생긴다는 불안이 따른다.어디에서 일 하느냐에 따라 업무 자체의 질(경험)이 다르다.2.8%의 퇴근 후 3시간 이상 공부하는 사람이 되어야 2-3년 뒤 훗날을 도모할 수 있다는 압박도 있다.이런 불안/압박은 한국의 고도성장/경쟁 문화의 폐해이며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uWDRw6LzeCM).하여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방법을 도모하였는데, 2편 희망편에서 작성하도록 한다.1. 일터의 경험한국 기준으로 크게 5가지 유형의 IT 일터가 있는 것 같다.IT업계의 유형에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