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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회고(2) - 개발자 5년차 커리어 회고회고 2026. 1. 6. 01:51
개발자 5년차의 회고
- 2026년을 기점으로 5년차 경력이 되었다.
- 개발자가 될 결심을 했을때 적어도 5년 뒤에 어떤 모습이길 원하는 청사진이 있었다.
“평균보다 잘하는 개발자”
“해외 취업이 가능한 역량 상태일 것”
“생존 걱정하지 않을 만큼의 연봉”
“회사에서 일할때 유쾌하고 행복할 것”- 초기에 설정한 목표가 실제로 달성되었는지 반추해본다.

ChatGPT로 생성한 5년차 개발자 이미지 “평균보다 잘하는 개발자”
- 늦은 나이에 전 재산을 걸고 개발자로 전직했다.
- 반드시 평균 이상, 가능하면 탁월하게 이 업을 잘하고 싶었다.
- 시간이 많지 않았기에 지름길을 택했다.
- 나보다 먼저 간 잘하는 개발자들을 롤모델로 세우고 따라하기로 했다.
롤모델
- 세미나, 강의, 서적을 통해서 많은 분들을 만났다.
- 김영재 님(라인) - https://engineering.linecorp.com/ko/blog/author/김영재
- 제품,서비스 기획, 발전 방향, 일의 최적화 인사이트를 주신 분.
- 지금 업무 스타일의 뼈와 살이 되었다.
- 오프라인 강연 듣고 너무 좋아서 시중에 존재하는 모든 컨텐츠를 반복했다.
- 유튜브, okky 강연, 마이크로소프트 강연, 인프콘 강연, 라인 블로그, 출판 서적(책 - Design it!)
- 제품,서비스 기획, 발전 방향, 일의 최적화 인사이트를 주신 분.
- 한정수 님(실리콘 밸리) - https://www.integer.blog/
- 부트캠프 이력서 첨삭 아르바이트로 오셔서 이력서를 봐주신 분이다.
- 첫 취업, 이직할때 너무 큰 힘이 되었다.
- 인프런에 ‘취업 가이드’ 강의를 구매하여 초기에 너무 큰 도움이 되었다.
- 개발 컨텐츠 노출 (트위터, 기술블로그, 유명한 개발 컨텐츠 등..)
- 이력서 작성 및 제출 방법
- 김동욱 님(인프런) - https://jojoldu.tistory.com/
- 실질적인 나의 멘토이자 목표.
- 유튜브 개발바닥 초반 컨텐츠를 보면 35살에 7년차 배민을 퇴사하는 내용이 나온다.
- 35살에 이 사람 정도의 실력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E0qicg9Kl0)
- 방송하면 뒷편에 있는 책장을 스크린샷 떠서, 따라 구매하고, 모든 컨텐츠를 챙겨 보며 마음을 다졌다.
- 오프라인에서 총 4번 만났다. (동욱 님은 날 모르겠지만)
- 데스커 행사 - 당시에 회사에서 겪던 조직 갈등, 기술적 문제에 대해 질문해 큰 도움을 받았다.
- 마이크로소프트 - 인프런 조직에 대한 발표, 조직 문화, 업무 프로세스를 이렇게 까지 좋게 만들 수 있구나 인사이트
- 데브콘(스파르타) - 문서화 잘하는 방법, 슬랙 더 잘 쓰는 방법, AI 활용, DORA Metric 같은 키워드
- 스프링캠프 - 매니저급 들의 인사이트
- 박용권 님(당근) - https://www.linkedin.com/in/arawn/
- 스프링캠프에서 앞으로의 스프링의 방향에 대한 발표를 들은 후 팔로업 한 분이다.
- Nextstep - 모놀리틱 아키텍처 강의
- Spring momulith를 알게 되고 써보고 싶다는 동기를 주신 분이다.
- 덕분에 현재 실무에 Spring modulith를 도입하여 쾌적한 아키텍처를 구축할 수 있었다.
- 스프링캠프 - 토론 할때 요구사항을 정확히 정제하는 질문 법 같은 것을 배운 것 같다.
- 조영호 님(개인 사업자) - https://eternity-object.tistory.com/
- 개발 코드의 철학을 심어주신 분이다.
- 이분 덕분에 코딩 자체에 대한 재미가 생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작년에 온라인 강의도 2개 내셨는데, 오프라인 강의력이 기가 막히시다.
- 강의
- 객체지향사실 오해
- 이 책으로 스터디만 3번 진행했다. 정말 마스터 피스
- https://www.youtube.com/watch?v=dJ5C4qRqAgA
- 도메인 주도 설계 사실과 오해
- 이것 덕분에 DDD 관련 컨텐츠 소비가 너무 수월했다.
- 현재 팀 모두가 DDD 용어를 이해하고 있으며, 적용되어 있다.
- JPA 사실과 오해
- 실무에서 JPA, TypeORM 같은 ORM을 써보면 아래 같았다.
- N+1은 무조껀 발생하고 있다.
- 왜 나는지 추적이 어려우며, 성능 손해 원인인데, 다른 업무로 손대지 못한다.
- 연관관계를 다 끊고 사용하도록 강제
- 네이버 재직 시절부터 JPA를 사용하시며, 아키텍처적으로 이렇게 사용해야한다. 명쾌한 답을 주신 강의
- 현재 회사에서는 N+1 문제 없이 연관관계를 쾌적하게 사용중이다.
- 실무에서 JPA, TypeORM 같은 ORM을 써보면 아래 같았다.
- 객체지향사실 오해
- 이태형 님(아이아이컴바인드) - https://jsonobject.tistory.com/
- 첫 회사의 시니어 님이다.
- 내 첫 코드 스타일, 업무 스타일에 너무 많은 영향을 주신 분이다.
- 이분의 빠른 학습 능력은 아직도 따라가기 바쁘다.
- 손권남 님(네이버) - https://kwonnam.pe.kr/wiki/
- 1세대 개발 파워 블로거,
- 블로그 글들로 많은 것을 배웠다.
- 특히 개발자 머피의 법칙, 롬복 사용법, 읽기/쓰기 DB 라우팅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
- 이일민 님(토비) - https://www.linkedin.com/in/tobyilee/
- 발표력, 강의력이 대한민국 No 1.
- 클린 스프링 강의 시리즈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면서 많은 인사이트를 받았다.
- 백기선 님(마이크로소프트)
- 자바 8 강의, 커리어 관련 강의로 도움을 받았다.
나는 평균보다 잘하는 개발자 인가?
- 평균 보다 많은 개발 컨텐츠를 소비하고, 소화하려고 노력은 한 것 같다.
- 평균 보다 깔끔한 코드를 작성하고 있다.
- 유지보수, 생산성 좋은 코드를 만들어 내는 것 같다.
- 평균 보다 많은 스터디 시간을 투자 할애하고 있다.
- 평균 보다 많은 연봉은 받지 않고 있다. (제일 슬픈 부분)
- 평균 보다 Database, 인프라에 약하다.
- Redis, Kafka, DynomoDB 같은 Store 기술을 너무 얕게만 알고 사용하고 있다.
- 평균 보다 테스트 코드를 안짜고 있다.
- 이건 올해 목표다. 작년 팀에서 테스트 코드 기여가 가장 작았다.
- 테스트 코드 커버리지 올려보자
- 평균 보다 회사 외 활동을 제한적으로 하고 있다.
- 지식 공유나 발표 횟수가 아쉽다.
⇒ 개인적으로는 지난 5년을 학점으로 평가하면 B학점이다.
“해외 취업이 가능한 역량 상태일 것”
마이크로소프트 직무 연차별 특징 (출처 : 백기선님 - 커리어 강연)
- 마이크로소프트 재직자의 연차별 역량 요구사항 보고 점검해보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 요리괴물 - 주니어(SDE) 역량 (1 ~ 3년)
- 업무 범위가 명확한 업무 처리 능력
- 구체적인 요구사항이 있는 업무 완수하며 신뢰 쌓기
- 업무 배경지식 파악 (서비스 도메인 이해, 협업 동료 성향 파악)
- 기술역량, 협업 기술 키우기
- 의사소통 → 문제를 잘 이해하려는 질문 능력
- 기술적 구현력
- 일정 맞춰보는 연습 (ETA 산정 연습)
- 업무 범위가 명확한 업무 처리 능력
- 미들(SDE2) 역량 (3 ~ 5년)
- 조금 덜 분명한 문제, 목표를 독립적으로 달성 능력.
- 전반적인 프로젝트, 전반적인 E2E, 시나리오 관점에서 업무 바라볼 수 있어야함
- 업무 범위와 작업량을 적시에 관리
- 작업 우선순위 판단력
- 매니저에게 작업 진도 적시 공유
- 특정 도메인의 특화 담당자가 되어 전문성 키우는 단계
- 코딩, 설계, 디버깅, 설계 문서 작성, PM 협업, 수치 분석 실천할 수 있어야함
-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계와 구현까지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야함
- 데이터 통찰력을 가지고, 잠재적인 이슈를 제거하거나 개선사항 찾을 수 있어야함
- 정기적으로 담당 분야 또는 모듈 이슈를 리뷰하고 개선할 방법을 찾고 개선 작업
- 코딩, 설계, 디버깅, 설계 문서 작성, PM 협업, 수치 분석 실천할 수 있어야함
- 효율적인 협업으로 의사소통 최적화 능력
- PM, 매니저 활용 능력
- 전반적인 프로젝트, 전반적인 E2E, 시나리오 관점에서 업무 바라볼 수 있어야함
- 조금 덜 분명한 문제, 목표를 독립적으로 달성 능력.
- 시니어 (6 ~ 8년, 최고 5+)
- 모호한 업무, 목표 수행 능력
- 일이 가능한 형태 만들어 의사결정 가능 하도록 업무 수행
- 중요한 의사 결정에 참여하고, 담당 분야에 명확한 비즈니스 임팩트를 보여줄 것
- Feature Crew (4-5명 규모 팀) 테크 리더
- 팀 지속, 발전 방향, 문화에 큰 영향력 행사
- 팀 구조, 팀 업무 절차 정의 역할
- 업무 성취 프로세스 개선
- 풀기 어려운 문제의 전략 수립
- 팀 지속, 발전 방향, 문화에 큰 영향력 행사
- 타 개발자 업무적 솔선수범 (Lead by example)
- 좋은 업무 방식, 행동 예시 등 팀의 롤모델이 될 것
- 팀 내 다른 개발자 서포트
- 멘토링, 기술적인 스킬 지식 전파
- 피드백 제공 - 시스템, 서비스, 팀원
- 조직간 전략적 협업 능력
- 본인 행동 반추하여 행동을 개선 - 팀, 업무 관계자들과 좋은 의사소통, 관계 유지할 것
- 일이 가능한 형태 만들어 의사결정 가능 하도록 업무 수행
- 모호한 업무, 목표 수행 능력
- 수석 엔지니어(Principal SDE) (8 ~ 12년+)
- 프로젝트 범위가 넓고, 시간과 비용이 큰 프로젝트 리딩
- 4-5팀 규모의 조직 리딩
- R&R 분산, 협업 환경 조성
- 1-2년 이상의 장기 프로젝트 리딩하고 큰 비즈니스 임팩트 가져옴
- 테크 리드
- 베스트 프랙티스
- 코딩 및 검증 전략 제공
- 품질 관련 지표 공유 전파 (성능, 안정성)
- 배포 버전별 수치 변화 리포트
- 고객, 제품 데이터 기반 통찰력 있는 설계 및 구현
- 4-5팀 규모의 조직 리딩
- 회사 추구하는 핵심 가치 전파, 개발 문화 조성
- 타 엔지니어의 롤모델
- 조직 문화 개선, 멘토링
- 기술적, 문화적 개선사항 식별/개선
- 프로젝트 범위가 넓고, 시간과 비용이 큰 프로젝트 리딩
- 시니어 수석 엔지니어 (12년+ ~)
- C Level, 그룹장
- 팀 기술적 자문, 리뷰
- 조직 전체 개발자들의 롤모델로 영감을 주고 업무에 영향력
- 조직 전체 엔지니어링 문화 개선
나는 해외 취업이 가능한 상태인가?
- 외국어 공부를 너무 안하긴 했는데, AI 도구가 너무 좋아져서 커버할 수 있을 것 같다.
- 미들(SDE2) 역량은 소화한 것 같다.
- 코딩 테스트, 외국어 능력만 증명하면 도전해 볼수 있지 않을까
⇒ 개인적인 평가는 A 학점

2025 포르투 여행 “생존 걱정하지 않을 만큼의 연봉”
- 돈이 없으면 경험 안해도 될 싫은 상황들이 있는데
- 작년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 너무 많았다.
- 올해 연봉 협상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커리어/재무관리에 큰 변화가 있을 것 같다.
⇒ 개인적인 평가는 C 학점

2025 포르투 여행 “회사에서 일할때 유쾌하고 행복할 것”
- 개발 환경적으로는 최신 기술스택에 하고 싶었던 것을 마음껏 펼쳐 본 한해다.
- 좋은 시니어도 만나, 업무적으로 업무 외적으로 배울 것이 많았다.
- 처음 개발에 입문해 만난 친구도 다시 동료로 만나 심리적인 든든함이 있었다.
- 회사에서는 업무적으로 복이 많았던 해이다.
⇒ 개인적인 평가는 A+
- 무엇보다 내 가족도 같이 유쾌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래본다.

2025 리스본 여행 
2025년 바르셀로나 호안미로 미술관 결론
“평균보다 잘하는 개발자” (B)
- DB, 인프라 (redis, kafka, dynamo…) 역량 강화에 힘쓸 것
- AI 활용 늘릴 것
- 테스트코드 작성 할 것
“해외 취업이 가능한 역량 상태일 것” (A)
- 이커머스 전반 도메인 역량 강화 할 것
- 비즈니스 임팩트 주는 성과 만들 것
“생존 걱정하지 않을 만큼의 연봉” (C)
- 성과 챙기기
- TBD
“회사에서 일할때 유쾌하고 행복할 것” (A+)
- 내 할일 잘해서 신뢰 잃지 말것
- 팀원, 동료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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